국민이 행복한 수목원
백두대간 산림생물의 보고, 사람과 숲이 마주하는 수목원
백두대간 산림생물의 보고, 사람과 숲이 마주하는 수목원
우리 땅에서 사라진 지 100년 된 멸종위기 종 백두산호랑이의 종보전과
백두산호랑이의 야생성을 지키기 위해 자연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고
종 보전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조에게 호랑이는 두려움의 대상이면서 한편으로는 경외 받는 동물이었습니다.
그래서 호랑이를 '산군' 즉, 숲의 주인이라 칭하며 숭배해왔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먼 옛날부터 호랑이에 대한 큰 관심을 이어나가 88올림픽에서는 국민응모 1위로 호랑이가 투표되어 올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되었고,"한반도의 모양은 호랑이가 포효하는모습이다", "국민성이 호랑이의 기상을 닮았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사랑받는 호랑이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수컷
2011년 9월 23일 생
다툼, 투쟁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지만 한청이에게만큼은
장난꾸러기
미령
암컷
2021년 5월 19일 생
조심스러운 성격이지만
사람을 보면 금세 마음을 여는
다정다감한 호랑이
한
수컷
2013년 10월 29일 생
가장 뛰어난 야생 본능을 가진 호랑이
머리도 크고 식욕도 뛰어난
건강한 대식가
도
암컷
2013년 10월 29일 생
조심성이 많고 소심하지만
가장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미스호랑이
태범
수컷
2020년 2월 20일 생
장난감에 진심인편
동생의 짖궂은 장난도
잘 받아주는 착한 오빠
무궁
암컷
2020년 2월 20일 생
호기심이 왕성하고
일단 움직이는 행동파
수목원 대표 말괄량이 호랑이
닭고기와 소고기를 주로 먹고 있어요.
하루에 약 3~5kg정도의 고기를 섭취하는 대식가들이에요.
호랑이의 줄무늬를 보면 호랑이를 구별할 수 있어요.
사람의 지문과 같은 역할을 한답니다.
입으로 털갈이를 하는 중 털이 목에 걸리거나
속이 안 좋을때 소화시키기 위해 풀을 먹어서 같이 토해내요.
최상위 포식자(호랑이)에 대한 공포는
대를 이어 학습이 되어야 하는 부분인데,
호랑이를 만난 적이 없는 동물에게는 효과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