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민간이 운영하였던 한국자생식물원(산림청 등록 제1호 사립수목원)은 2021년 산림청에 기부채납되어 국립한국자생식물원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한국자생식물원 설립자이신 김창렬 前원장님께서 식물원을 국가에 기부하실 때 최소 100년동안 식물원으로 운영할 것과 오직 우리나라 자생식물만을 대상으로 보전해야 한다는 당부 말씀을 하셨습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이러한 기부 취지를 이어받아 한국 자생식물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생식물 보전·복원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생물다양성 증진 및 한국 자생식물의 최후의 피난처, 최고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더불어 자생식물 전시 및 관람, 교육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식물원을 찾아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행복과 즐거움을 드리는 식물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자생식물 재배, 축제 등 다양한 지역 상생 사업 발굴을 통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선도하는 식물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 고경찬